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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11월 5일

주요기사

동시세상

보름달

어두운 그림이 잔뜩 낀 깜깜한 밤의 나라 구름이 살짝 하늘을 지나가면 새하얀 천사가 살포시 나타나네

이지우 (서울구로초등학교 / 4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추천 : 4, 조회수 : 388

푸른누리를 아시나요

푸른누리를 아시나요? 우리나라를 넘어서 세계에 속속 있는 어린이들을 함께 모아 꿈과 희망을 밝히는 뉴스를 아시나요?

이기은 (서울서원초등학교 / 4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추천 : 36, 조회수 : 1172

가을날

가을이 오면 우리들 위해 고생하신 농부아저씨 떠오르고요. 가을이 오면 나의 입에 침이 고이게 하는 옥수수와 햇과일이 떠오르고요

배서현 (서울상천초등학교 / 4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추천 : 22, 조회수 : 1203

나무
나무는 옷이 3달씩 바뀐다. 돈이 많은가봐~ 봄에는 푸른 옷이 유행이다. 옷이 다 똑같아서 뽐낼 것이 없다.

김하은 (내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3, 조회수 : 206

지갑
딸랑딸랑 동전 넣어도 잘 받아먹는 내 지갑 부스럭부스럭 지폐 넣어도 꿀꺽 삼키는 내 지갑 돼지저금통 부럽지 않아 내 지갑이 꿀꺽꿀꺽 잘 먹어주니까

김채은 (서울마포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7, 조회수 : 246

휴지
내 책상 위에 놓여있는 사각휴지 너는 늘 그자에서 나를 기다리지... 나는 눈물이 많은 아이, 뭐가 그리도 슬픈일이 많은지 아니면 기뻐서 눈물이나는지... 책상앞에 휴지는 나를 위로하듯 내 눈물을 항상 닦아준다. 엄마에게 매 맞던 날,사각휴지 한장 뽑아서 내가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4, 조회수 : 312

콜록콜록! 병아 물럿거라!
콜록콜록, 오늘도 난 기침이 난다. 어젯밤 바람이 쌩쌩부는 매서운 추위에 당해 고뿔에 걸린 나는 학교도 못가고 병원신세다. 이게 무슨일인지... 어젯밤, 추워서 정말 혼났다. 오늘밤은? 오늘밤은 열심히 열심히 훅훅! 줄넘기를 해야지!! 줄넘기를 해서 아주아주 오

김현진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2, 조회수 : 270

축구공, 너를 살려주마
친구랑 야구하는데 날아온 축구공 - 화장실로 굴러가길래 얼른 뛰어가 공을 잡았다 - 이럴땐 누구보다 빠르게 빛보다 빠르게 달린다 - 축구공, 너를 살려주마 축구공, 은혜를 갚아라

송경훈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240

지구
지구는 둥글다 둥근 지구에는 사람들도 둥글게 모여서 산다. 시원한 바다에는 물고기들이 따뜻한 하늘에는 비둘기들이 풍요로운 땅에는 모두가 둥글게 둥글게 모여서 산다.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8, 조회수 : 223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내가 있고 네가 있을까? 네가 있고 내가 있을까? 내가 있고 우리가 있을까? 우리가 있고 내가 있을까? 누가 먼저인지 정답이 있을까요? 나눔은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함께 있기때문에 그래야 행복하니까 그래서 가져야 할 마음입니다. 나눔이 있기에 나와 너가 우리가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0, 조회수 : 316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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