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은 독자 (서울마포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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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록조록
내리는
따뜻한 봄비
주룩주룩
시원한 가을비
펑펑펑
차가운 겨울눈
봄비도
가을비도
겨울눈도
좋지만
쏴쏴쏴
장맛비는
싫어
악착같이
하염없이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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