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고은 독자 (와석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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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불이 켜졌습니다.
쓰레기를 주울까말까
줄을 설까말까
지각을 할까말까
꽃가지를 꺾을까말까
빨강불이 번쩍번쩍
몰래 쓰레기를 버리자
새치기하자
한번만 약속을 어기자
예쁜 꽃은 꺾어서 내손에
초록불이 켜졌습니다
쓰레기는 휴지통에
질서는 내가 먼저
약속은 미리미리
자연은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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