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다빈용문초등학교

기자소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부산 용문초등학교 4학년 이다빈입니다. 푸른누리 4기 기자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항상 내 안의 마음과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겠습니다.

신문소개

모르는 게 너무 많은 세상. 궁금한 게 너무 많은 세상. 모두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세상. 내 안의 마음과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전체기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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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갈매기
얼마 전 환경오염에 관한 기사를 쓰는 숙제가 있었다. 그래서 환경 관련 책들을 다시 찾아보다가 ‘위험한 갈매기(김남중 글)’라는 책이 생각났다.
마음의 상처
칠판에 남겨진 틀린 글자가 있으면
사랑을 전하는 부산불꽃축제
지난 10월 28일 오후 8시, 영화의 바다라고 불리는 부산국제영화제로 한창 뜨거웠던 부산을 화려하게 마무리 지을 부산불꽃축제가 펼쳐졌다.
눈 오는 밤
똑똑똑! 추워요. 다람쥐야 들어오렴
터키문명전 : 이스탄불의 황제들 -부산시립박물관편
부산시와 이스탄불시의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터키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줄 <터키문명전: 이스탄불의 황제들> 전시회가 10월 9일부터 시작해서 내년 1월 27일까지 부산시립박물관에서 개최된다고 한다.
아더와 크리스마스를 보고 나서
10월 20일 저녁, 기자의 가족은 집에서 조용하게 영화 감상을 하기로 했다. 어떤 영화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작년에 크리스마스 즈음에 본 아더와 크리스마스라는 영화가 떠올라 다시 보기로 했다.
용문빛깔가꾸기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용문초등학교에서는 ‘제4회 용문 빛깔 가꾸기’ 행사가 열렸다.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 ‘송암 박두성’
한글의 우수성을 시각장애인들에게도 알려준 송암 박두성 선생의 업적과 점자 구성에 대해 취재했다.
이기대 도시 자연 공원을 다녀와서
햇볕이 따뜻하면서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산과 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을 가고 싶었다. 그래서 기자는 지난 10월 7일 집 가까운 곳에 있는 이기대 도시 자연 공원에 갔다.
2012 부산 비엔날레 ‘배움의 정원’
9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개최되는 부산비엔날레를 관람하기 위해 기자는 지난 10월 1일에 본전시관인 부산시립미술관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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