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이의 글빛누리터
기자 소개
이다빈
용문초등학교
기자소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부산 용문초등학교 4학년 이다빈입니다. 푸른누리 4기 기자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항상 내 안의 마음과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겠습니다.
신문소개
모르는 게 너무 많은 세상. 궁금한 게 너무 많은 세상. 모두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세상. 내 안의 마음과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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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와 함께 한 지난 1년
푸른누리를 되돌아보면서
2013년 새해맞이 일출을 보다!
헌 양말로 나만의 인형 만들기
하루의 피로는 족욕으로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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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동물 얘기 좀 들어 볼래?
지난 2월 13일 중앙일보 신문에 실린 ‘겨울잠 자며 새끼 두 마리 낳은 반달곰’ 이라는 기사를 읽었다. 기사를 통해 반달곰이 수정란을 가지고 있다가 겨울잠에 들면서 착상을 하고 겨울잠 동안 새끼가 자라 출산을...
저의 절친 닭돌이를 소개합니다
닭돌이를 처음 만난 건 2011년 10월 13일이었습니다. 그 날은 우리학교 용문축제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교문을 나오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병아리를 팔고 계셨습니다.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다빈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용문초등학교에 다니는 이다빈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단 4기에 뽑히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푸른 누리 기자단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제가 직접 체험하거나 관찰한 것에 대한 생각과 느낌...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표현해요
지난 겨울방학 중 2월 19일에 나는 엄마와 함께 부산시립어린이미술관에서 기획한 <쉿, 귀 기울여 봐!>에 참여하기 위해 갔다
인간과 몬스터의 우정을 그린 프렌즈
<프렌즈 : 몬스터 섬의 비밀>은 200년 동안 지켜온 비밀을 간직한 신비한 몬스터 섬에 갑자기 들어온 카리스마 꼬마 아이와 소심한 몬스터들이 펼치는 어드벤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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