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다빈용문초등학교

기자소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부산 용문초등학교 4학년 이다빈입니다. 푸른누리 4기 기자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항상 내 안의 마음과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겠습니다.

신문소개

모르는 게 너무 많은 세상. 궁금한 게 너무 많은 세상. 모두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세상. 내 안의 마음과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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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를 되돌아보면서
푸른누리 4기 기자로서 활동한 지난 한 해를 돌아보았습니다. 참 좋고 많은 경험을 통해 한 뼘 더 자란 것 같습니다. 푸른누리 100호를 축하하며 파이팅!
푸른누리와 함께 한 지난 1년
푸른누리 기자가 되기 전인 3학년 때, 인터넷 검색으로 자료를 찾던 기자는 푸른누리 신문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초등학생들이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써서 만들어지는 신문이라는 사실이 신기했다.
하루의 피로는 족욕으로 푸세요!
추운 겨울이라 나도 모르게 자꾸만 몸을 웅크리게 된다. 그러다보니 근육들이 뭉치고 몸 여기저기가 뻣뻣해지는 느낌이 든다. 기자의 엄마는 하루 종일 서서 약국 일을 하시다보니 저녁에는 다리가 많이 붓고 무릎이...
헌 양말로 나만의 인형 만들기
하루는 엄마의 서랍장 정리를 도와드리다가 늘어나서 신지 못하는 양말들을 재활용 수거함에 넣으려고 한 곳에 모아두었다.
2013년 새해맞이 일출을 보다!
계사년의 새해가 밝았다. 1월 1일 아침 6시,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시각이라 밖은 어두웠다. 기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다.
놀이기구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12월 23일, 방학 기념으로 친구들과 광안리 미월드 놀이동산에 다녀왔다. 우리들은 신나게 놀고 소리를 지르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렸다.
상상 속의 가디언즈를 믿고 싶습니다.
크리스마스의 계절이 다가왔다. 친구들에게 산타를 믿느냐고 물었더니 대부분 아니라고 했다. 나 역시 산타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직은 산타라는 존재가 있다고 믿고 싶다.
다빈이네 소식지 배달합니다
학교 수행평가로 가족신문 만들기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12월 2일, 우리 가족은 한 자리에 모여 가족신문에 대한 회의를 하였다. 우리 가족은 3학년 때부터 3개월마다 신문을 발행해오고 있어서 이번 과제가 어렵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이기대 도시 자연공원
작년보다 빨리 찾아온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자는 지난 12월 9일 아침에 가족과 함께 이기대 도시 자연공원으로 산책을 나섰다.
돌고래 쇼는 중단되어야 하는가?
예전에 서울대공원에서 진행되던 돌고래 쇼가 동물학대라는 시민단체의 주장을 받아들여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연을 중단하게 할 것이라는 신문 기사를 봤던 것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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