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편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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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위해 젊은 열정을 바친 독도레이서를 김채은(서울남산초 6), 민웅기(서울신우초 5), 박지인(진도초 5), 백지원(서울보라매초 6),김채은(서울마포초 6) 등 총 5명의 푸른누리 기자들이 지난 7월 9일 만났습니다. 1년 간 세계를 종단하며 독도를 알릴 독도레이서의 계획과 각오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영상에서는 독도레이서가 직접 설명하는 ‘독도가 달린다’ 행사 계획과 이를 구상하면서 겪은 힘들었던 일, 또 출국을 앞둔 각오 등이 담겨 있습니다. 독도를 지키고자 애쓰는 젊은이와 그리고 미래에 독도를 지킬 어린이들의 만남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푸른누리 편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