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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실 기자 (서울이문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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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서도 해돋이를 볼 수 있어요!

새해가 밝았다. 가까운 곳에서도 새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었다. 예전부터 정동진처럼 아름다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에 가고 싶었는데 가까운 옥수 역 부근에서도 볼 수 있었다.

추운 날씨에 멀리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데서도 아름다운 새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어 좋았다.

윤한실 기자 (서울이문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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