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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람, 대통령 할아버지와 악수를!
어린이 기자로서 청와대 관람을 갔다. 그 곳에서 대통령 할아버지를 만났다.
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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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절, 전국 방방곡곡이 칭찬 바다.
열흘 정도 있으면 우리가족 모두 설을 쇠기 위해 차를 타고 시골에 간다. 시골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설 아침에 고운 한복을 입고 조상께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드린다.
오원진 (서울누원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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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 청와대 관람가다!
지난 1월 3일 청와대 관람을 갔다. 대통령님께서 출범식 때 말씀하신대로 나는 푸른누리 기자로서 청와대 관람을 하게 되었다. 나는 가족들과 청와대 관람을 신청했다.
김예솔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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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자의 설날 집중분석!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음력 1월 1일은 우리 겨레의 큰 명절로 지켜져온 설날이다.
하승연 (천안수곡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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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와 세뱃돈에 대해~
이제 우리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날이 다가 옵니다. 저는 해마다 설날이면 서울 할머니댁을 찾아 뵙고 설날 아침에 온 가족이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웃 어른들께 세배를 합니다.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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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를 아세요?
나는 지난주 일요일에 황태덕장에 갔다왔다. 소복히 눈 쌓인 길을 아빠 차로 헤쳐 나가니 눈이 쌓여있는 황태덕장이 보였다.
권아현 (중국 연변한국국제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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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의 지혜 -온돌문화 (겨울 난방에 대해)
12월 27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가족주말프로그램 "온돌문화" 체험교실에 다녀왔다. 여기에서 선사시대 움집에서 부터 시작된 우리조상들의 겨울난방 방법을 체험했다.
이지윤 (서울미래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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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독도야’
오늘 ‘미안하다 독도야 ’ 라는 영화를 봤다. 이제 3월이면 곧, 독도도 갈예정이고 내용도 궁금하고 독도에 대한 상식도 한층 쌓을 겸 영화를 보러 갔다.
홍나영 (오동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