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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추억 속의 설날
푸른누리 편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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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를 하면 세뱃돈을 꼭 받아야 될까?
새해에 조부모님과 부모님과 친척어른들께서는 일년을 잘 지내라는 마음과 함께 세배를 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기특해서 덕담과 함께 세뱃돈을 주신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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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취재동행기] 반크 인터뷰에 동행하고 나서…
한중대 이해종 교수 (이예은 기자 / 동학초등학교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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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왜 배워야 하나?
나는 영어를 잘 못한다. 그 이유는 열심히 안해서이다. 열심히 하지 않는 이유는 왜 영어를 배워야 하나? 라는 생각만 들고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4학년)
- 가자지구 뉴스를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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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박물관 가는 길에 이스라엘이 6일째 ‘가자지구’ 에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는 뉴스를 들었다. 그래선지 어린이박물관에서도 <전쟁>에 대해 더 많이 관심이 갔다.
사람들은 왜 끊임없이 전쟁을 하는 걸까?
민웅기 (서울신우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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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는 한복을 입어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생각만해도 마음이 설레고 가슴이 뜁니다. 왜냐하면 아빠 고향과 엄마 고향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박수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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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법
유성흔 (화랑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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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남대문
2005년 여름 어느날, 남대문에 쇼핑을 갔었습니다. 국보1호 남대문앞에서 맘껏 폼을 잡고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었었죠.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