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겨울방학이다"하고 외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방학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푸른누리 편집진

원자력발전은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없으면서도 경제성이 뛰어난 입증된 에너지원입니다.

푸른누리 편집진

어린이 기자로서 청와대 관람을 갔다. 그 곳에서 대통령 할아버지를 만났다.

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한 사람의 작은 꿈이 울창한 숲이 되어 많은 사람들의 꿈을 영글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얼마 전 푸른누리 기자들이 만난 반크입니다. 김채은, 이예라, 이예은, 이초우, 하보람, 한유경 기자

푸른누리 편집진

꿈이 있다면,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

이승현 (서울상원초등학교 / 6학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체험 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나도 큐레이터와 고대로의 여행을 떠나요를 진행하고 있다.

김주형 (운양초등학교 / 5학년)

녹색성장은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경제를 성장시키는 생존 방법이에요. 우리나라도 전반적인 사회구조를 녹색성장에 맞게 재정비하고 있어요.

푸른누리 편집진

열흘 정도 있으면 우리가족 모두 설을 쇠기 위해 차를 타고 시골에 간다. 시골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설 아침에 고운 한복을 입고 조상께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드린다.

오원진 (서울누원초등학교 / 4학년)

도심을 벗어나 들녘을 지나다 보면 하얀 비닐로 감싸놓은 둥근 (직경 1.2m 높이 1.2~1.4m 무게 약 500kg ) 모양의 볏짚을 누구나 한번쯤 보셨을 겁니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에 위치한 일산 5일장은 추운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으로 붐볐다. 이 곳은 3일8일에 열리는 장이다.

임성은 (안곡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