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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기자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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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때 있었던 일

우리 가족은 설날을 맞아 친할머니 댁에 갔다. 친할머니 댁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윷놀이를 하였다. 우리가족과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팀을 먹고 하셨는데 내가 윷,모,윷,걸을 하였고 할머니 께서는 윷,걸을 했고 할아버지는 윷,모,개를 하셨다.

하지만 우리 가족이 3:2로 이겼다. 나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수영,유도에서 1등 한것 처럼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아빠,엄마와 함께 송도 유언지를 가 보았는데 조그만 널빤지가 있길래 할머니한테 이 조그만 널빤지가 무엇이냐고 물어 보았는데 널뛰기를 할 때 사용하는 받침 이라고 말을 하셨다. 그래서 널뛰기가 재미있나 해보았는데 처음에는 아빠와 호흡이 안 맞아서 되지 않았고 내가 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 잘 되지도 않았다.

나는 속상하였지만 엄마가 다시 한번 해보라고 하셔서 해보았는데 점점 높이 올라가더니 거의 50cm는 올라 갔다. 나는 갑자기 호흡이 잘 맞추어 지길래 기뻐 하고 즐거워 했지만 점점 높이 올라가서 너무 겁이 나서 그만 탄다고 했지만 할아버지가 장난을 치셔서 계속 점프를 해 5분 정도를 계속 하였는데 할머니께서 할아버지에게 완수가 안하다는데 왜 계속 하냐고 하셨다.

나는 갑자기 할아버지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지만 다시 하다보니까 재밌어지길래 할머니한테 그만하라고 말을 했다. 다음 설날 에도 가족.친척과 함께 윷놀이.연날리기를 해보고 싶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것이 추억에 남을 것 같다.

박완수 기자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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