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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라 기자 (미남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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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ly Korea! My friend‘s country!


반크는 10 여년 전 한 청년(박기태 반크 단장)이 외국 친구와 펜팔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청년은 외국 친구에게 대한민국을 소개하면서 외국 친구가 한국을 잘못 알고 있고, 한국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보았다. 이에 힘을 얻어 인터넷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홍보했다. 더 나아가 한국에 대해 잘못 알리고 있는 외국의 유명한 기관들을 찾아내어 한국에 대한 오류 시정 서한을 보내면서 민간 사이버 외교 사절단으로 출범하였다.


반크는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 전 세계 모든 이들과 꿈과 우정을 나누는 나라! 대한민국 KOREA!’ 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반크의 사이버 외교관 배출은 반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국적이나 나이, 성별, 외국어 능력과는 상관없이 ‘사이버 외교관 되기 14단계 훈련관정’을 받으면 누구나 사이버 외교관 ‘반키’가 될 수 있다.

외국 친구 한 명, 한 명을 시작으로 한국 홍보 활동을 하는 것은 번거롭고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 같지만, 그 시간 속에 밴 지속적인 사랑과 인내, 친절과 성실은 세계인들에게 한국을 ‘내 친구의 나라’로 친근하게 변화시키는 올바른 길이라고 반크는 믿는다.

<사진 : 인터뷰를 마치고 찍은 사진, 모두의 얼굴에 만족한 기색이 역력하다. 사진 맨 오른쪽이 저에요.>


박기태 반크단장님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나는 바로 반크에 가입하였다. 미래의 오바마가 될지도 모르는 외국의 친구들에게 우리나라와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섬 독도에 대해 이야기 해 주고 싶고, 그들과 우정을 나누고 싶어서였다.


우리 어린이 모두가 반키가 되어 세계 어린이들과 친구가 된다면, 우리가 어른이 되었을 때는 일본이 아무리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세계 각국에서 우리의 친구들이 독도는 당연히 내 친구의 나라 KOREA의 아름다운 섬이라고 말 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일본 정부는 말한다,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대한민국 전 국민은 말한다. 독도를 내어 줄 수 없다고,

이젠 전 세계인이 말할 것이다. 독도는 내 친구 나라의 아름다운 섬이라고.’

이예라 기자 (미남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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