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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06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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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독자 (대연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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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박물관은 살아있다’공연 취재

박*물*관 이라서 박이, 물이, 관이라는 주인공과 박사님이 있었어요. 우리 기자들이 고분 탐험을 떠났어요. 탐험을 떠나서 한일은 고무 찰흙으로 토우를 만들고,신라시대의 역사 연극을 보고, 내가 만들었던 토우 표정 짓기, 탑돌며 소원빌기를 했습니다.


저는 ‘이번 해에도 우리 가족들이 건강하게 지내게 해 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저는 소원도 많고 꿈과 희망도 많습니다.


인터뷰도 했는데 저는 인터뷰를 하려고 손을 들었는데 연극배우들이
안 뽑아줘서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카메라가 준비물이라서 카메라 챙겼는데 사진 못 찍게 해서 그것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행이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다른 기자분이 질문을 해서
아쉬운 점은 한결 나아졌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Q.연극배우와 다른 배우의 차이점은 무엇이 있나요.

 

이 질문에서 연극배우가 하셨던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A.연극배우와 다른 배우의 차이점은 연극배우는 관객들과 맞서 연극을 하는 것이고 다른 배우는 카메라와 맞서 연극이나 연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별 차이점은 없습니다.

그리고 연극배우분이 "역사는 싫어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역사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을 가지면 역사는 재미있고 좋아집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박물관이나 갈 때 그냥 가지 말고 문화재나 유물들을 볼 때 보고싶은 문화재나 유물들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보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경주에는 신라에 대한 문화재가 많다"라고 하시고 "문화재나 유물들을
훼손하지 말자", "역사 자료는 도서관이나 서점 등에서 얻을 수 있다", "연극은 많은 경험을하고 아는 것이 많아야 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원래 조금 역사를 싫어했는데 연극배우분 말씀에 역사를 한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기자들에게도 연극배우분이 하신 말씀에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기자들도 연극배우분이 하신 말씀에 귀담아 듣고 그 말에 이해하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김가영 독자 (대연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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