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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06월17일
[태몽]어머니를 휘감은 아나콘다

2000년을 며칠 앞둔 어느 날 밤이었다. 1997년 결혼하신 후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시던 집에서 어머니께서는 태몽을 꾸셨다. 나를 임신하시기 전 어머니는 어려움이 많으셨다고 한다.

박상률 (연대한국학교 / 4학년), 추천 : 93, 조회수 : 1503

두꺼비라서 행복해요~

1998년 7월 28일 오전 8시 38분 나는 그렇게 세상에 눈을 떴다. 할머니, 할아버지, 가족 모두가 원하시던 첫 아기가 딸이어서 모두들 기뻐하셨다고 한다.

이혜진 (동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9, 조회수 : 685

태몽으로 호두알을...

내가 태어나기 전, 그러니까 엄마가 임신소식을 듣고 바로 꿈을 꾸었는데 바로 그 꿈이 외갓집 대문앞에서 황금색깔처럼 빛나는 큰 호두알을 주웠다고 하셨다.

유송근 (선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7, 조회수 : 1477

우리 3남매의 태몽은 무엇이었을까?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인 1998년에 내가 태어났다. 엄마께서 나를 임신하신 것을 알게 된 태몽은 왕포도알 꿈이었다.

박혜빈 (미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0, 조회수 : 2203

동자승이 안겨준 복숭아

나의 어머니께서는 태몽을 꾸고서야 나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아셨다. 꿈이 하도 신기하고 엉뚱해서 이틀 후에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임신한지 이 주 됐다고 하셨단다.

정동준 (광양 태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42, 조회수 : 1749

파란대추의 정체는?

아기를 가졌다는 징조를 나타낼수 있는, 성별을 구별하는 능력을 가지고있는 꿈은 바로 무엇일까? 바로 태몽이다. 나는 나의 태몽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엄마께 여쭈어보았다.

최지은 (천안용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8, 조회수 : 3188

골판지로 만드는 메모걸이

나는 요즘 내 책상을 꾸미는 일이 재밌어서 작은 물건으로 조금씩 조금씩 꾸미고 있다.

김류인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8, 조회수 : 1265

컵이 땀을 흘려요

이제 정말 여름이 된 것 같다. 날씨가 더워져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난다. 학원에 다녀와서 얼음물을 마시다가 옆에 내려놓고 엄마랑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컵을 보더니 컵이 깨진 것 같다고 했다.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2, 조회수 : 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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