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햇살이 내 볼을 간질였어요. “일어나, 아기 진달래야!” ‘까르르 까르르’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혜은이는 갑자기 배가 아팠다. 수업 중이었지만 혜은이는 너무 급한 나머지 친구 인순이에게 대신 선생님께 얘기해 달라고 부탁을 하고 보건실에 다녀올 참이었다.
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김류인 기자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김예지 독자 (서울오륜초등학교 / 6학년)
이서현 독자 (은석초등학교 / 6학년)
나도 모르게 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앞 자리에서 소곤소곤 말을 하던 상철이와 민우는 동그란 눈으로 쳐다 봅니다.
류연희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5학년)
전성민 독자 (서울지향초등학교 / 6학년)
김류인 기자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