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독자 (군포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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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6일 푸른누리 기자들과 함께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로 탐방을 갔다 왔습니다. 또 전기박물관도 갔었는데 그 곳에는 전기의 역사, 현대의 전기 등 여러 유익한 점을 알 수있는 곤람실도 있었습니다. 전기박물관은 2008년 8월 10일 개관을 하였다고 합니다.
전기는 1879년 에디슨에 의해 발명되었다고 합니다. 또 우리나라에 전기가 첫번째로 설치되었을 때 사람들은 그 불을 보고 물불, 도깨비불 등으로 불렸다고도 합니다. 또 우리나라 최초의 전기화사는 한성전기회사이라고 하고 동대문 발전소는 1901년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또 라이든병은 뮈센부르크가 1746년에, 연날리기 실험은 프랭클린이 1752년에, 전지는 볼타가 1800년에 발명, 실험했다고 합니다. 또 전자파는 우리 몸에 해로운데 컴퓨터, 가스레인지, TV, 헤어드라이기 등에서 전자파가 나온다고 합니다. 또 친환경에너지관에는 조력, 연료전지, 수소, 풍력, 태양열 등이 있다고 합니다. 또 한국전력공사는 49개월만에 지어졌고,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2동 1355번지에 있습니다.
또 한국전력공사에는 345kV주변압기, 345kV분로리액터 등이 있다고 합니다. 5번째 원자력 발전소 수출 기업이라고 합니다. 또 에너지기업49위 이라고 합니다. 또 우리 가정으로 전기가 오는데에는 1,2차 변전소를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 탐방을 통해 전기에 대해 몰랐던 점을 알고 전기의 소중함을 아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박준영 독자 (군포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