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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탁 독자 (서울누원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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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과학노트7(천문 우주과학)

나는 "천재들의 과학노트-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천문우주과학자들-"(스콧 맥커천 저, 김충섭 역, 일출봉)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아인슈타인 이후 가장 뛰어난 우주천문학자라고 불리는 스티븐 호킹이 육체적인 장애에도 불구하고 모든 물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우주 대폭발 빅뱅이 특이점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증명했다는 것이다.

그는 <중력 붕괴와 우주론> 등의 유명한 책을 출판하고 일반 상대성이론, 양자 물리학, 그리고 열액학의 근원적인 이론을 사용하여 블랙홀이 강한 중력으로 빨아들였던 것을 방출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우주 6개 분야에서 수상을 한 부분이었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이 책을 읽기 전 이 책에 나오는 천문학자나 그들의 업적 등을 거의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부분 중에 내가 모르고 의문 나는 점을 박사나 선생님께 물어 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호기심을 자극하는 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1. 레오나드로 다빈치나 아인슈타인은 천문학이나 우주에 대해 많은 연구 활동을 하였을까?

2. 우주의 끝의 밖에는 우주 대폭발 즉 ‘빅뱅’이 일어나기 전 세상은 무엇이었고 크기는 얼마나 되었을까?

3. 우주 안에서 또 다른 우주가 존재 할 수 있도록 ‘빅뱅’이 일어날 수 있을까? 라는 이 3가지 의문점이 나의 머리를 아프게 하였다.

‘블랙홀 안에서 흡수한 물질을 밖으로 방출하는 곳은 어디인가?’에 대한 해답은 이 책에 나와있지 않아 더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세상, 긴 역사 속에 우주라는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주제를 가지고 실험, 관측을 한 이 세상 속 천문우주학자들이 정말 자랑스럽러웠다.

이 책의 제목이 천재들의 과학노트인데 진짜 우주 분야의 천재들의 생활을 노트로 정리 한 것 같다. 또 나는 이 책 안에 우리나라 사람도 존재하길 바란다. 이 책에 존재하게 되는 사람은 내가 될 수도 있고 우주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원탁 독자 (서울누원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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