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훈 독자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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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생이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털로 뒤덮여 있는 동생
언제나 누군가가 집에 오면
쪼르르 달려와서
우리를 반겨준다
콩쥐보다도 훨씬
따뜻한 맘을 가진
내 동생 강아지 햇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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