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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독자 (서울연희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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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궁금하시죠?

지난 7월 22일 수요일 우리 푸른누리 기자단이 기상청에 취재하러 다녀왔다.

기상청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날씨를 관측, 측정, 예측하는 곳이다. 기상청에서는 물 위에도 날씨를 알 수 있는 기계를 설치해 놓았고, 레이더 및 땅 위에 있는 관측소를 통해서 날씨를 알아본다.


기상청은 여러가지 기계를 통하여 날씨를 예측한다. 물론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날씨를 알고, 자연 재해를 예방할 수 있기도 하다.

기상청에는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서로 힘을 합쳐서 우리를 위해 일을 한다.


태풍이나 지진 같은 큰 재해도 기상예보를 통해 대비할 수 있다. 태풍 등은 언제 일어날 지 등 정확하진 않지만 예측할 수는 있다.

또, 지구 표면에 공기가 둘러 싸여 있는 것도 사진으로 볼 수 있었다. 우주에는 공기가 없어서 우주복을 입고 숨을 쉬어야 한다. 하지만 지구인들이 숨을 쉴 수 있는 이유는 공기가 있기 때문이다.


이 사진으로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지구 표면을 둘러 싸고 있는 푸른색 줄이 보이는데 그 줄이 공기이다. 이 공기는 우주로 이어져 있지 않고, 지구 표면에만 있다. 따라서 지구표면에 공기가 둘러 싸여 있음을 알 수 있다.

기상 역시 과학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었다. 기상청을 방문하여 평소 무관심했던 일기예보의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임지수 독자 (서울연희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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