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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세상

안녕 여름아?

안녕 여름아? 난 네가 참 좋아 왠 줄 알아?

오정민 (서울대방초등학교 / 6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추천 : 26, 조회수 : 777

내 꿈은...

내 꿈은 하늘을 날아다니며 사람들과 웃을 수 있는 것 내 꿈은 세계를 하나로 이어서 전세계 사람들과 웃을 수 있는 것

이원종 (장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7, 조회수 : 379

아차산 등산

시리도록 푸른 하늘에, 아차산 등산길 나서서

한다은 (인창초등학교 / 6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추천 : 27, 조회수 : 774

앵무새
나는 앵무새처럼 살지 않을래요 남을 따라하고 생각을 흉내내는 앵무새가 되기 싫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자유롭게 생각할래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언제나 꿈꿀래요 나는 나만의 앵무새가 될래요

박지인 (진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4, 조회수 : 261

아이스크림
후지끈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무기 바로 아이스크림 달고나 보다 달고 스테이크 보다 맛있고 남극 보다 시원한 아이크림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달고 맛있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송경훈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7, 조회수 : 258

아빠의 발
꺼칠꺼칠 아빠의 발 딱딱한 아빠의 발 못생긴 아빠의 발 냄새나는 아빠의 발 못난 아빠의 발 그 속에는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아빠의 마음이 담겨있어요.

박수진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280

행복한 건
행복한건 이효선 봄햇살처럼 행복하게 느껴지는건 무엇일까? 번쩍 번쩍 금으로된 반지를 갖고있어야 할까? 부룽 부룽 삐까 삐까한 검은색 차를 갖고있어야 할까? 아니야 봄햇살처럼 느껴지는 행복은 아니야 행복은 내 옆에서 항상 언제나

이효선 (전주송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3, 조회수 : 213

나에게 하는 말
나에게 하는 말 이효선 나야 나야 잘들어 너와나는 이세상을 같이 걸어가야할테니 나야 나야 내가 나쁜길로 갈때 니가 내손을 꼭 놓지말아줘 나야나야 내가 슬플땐 같이 눈물흘려주고 나야나야 내가 기쁠땐 같이 기뻐 날뛰어주어

이효선 (전주송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249

파도
넘실넘실 대는 파도 마치 내방 침대 위 이불 같다. 와르르 밀려왔다가 탁! 치고 물러가는 파도 엄마가 이불 갤 때도 그랬지. 이불 귀퉁이 잡고 파도 일듯 집채만한 파도를 만들었다가 사뿐이 가라앉는 파도처럼.. 내방 침대에는 파도와 닮은 꼴이 많아. 나는 파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0, 조회수 : 251

얘들아 고마워!
나는 누가 버린 공책 나는 너무 슬펐죠 그러나 얼마뒤 재활용지 공책으로 변한데요. 사람들의 관심 고마워요. 나는 누가 버린 아이스크림 통 나는 너무 외로웠죠 그러나 한참뒤 멋진 열필꽂이로 변하였죠. 아이들의 관심 고마워요. 얘들아 고마워!

박수진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6, 조회수 : 338

렌즈속 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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