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호] - 날씨에 관한 모든 것, 기상청

지난 7월 22일 푸른누리 기자들이 기상청으로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날씨 정보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사진을 통해 만나보세요!

[16호] - 여름이야기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여행을 떠나는 기자들도 많지요? 푸른누리 기자들의 여름방학 풍경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15호] - 열정과 도전, 독도레이서

지난 7월 9일 푸른누리 기자들은 전세계에 독도가 우리땅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독도레이서팀을 만나 인터뷰했다.

[15호] - 법, 우리가 지켜야 할 약속

우리를 보호해주는 법, 이는 우리가 지켜야 할 법이기도 합니다. 법을 잘 지켜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요.

[14호] - 통일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지난 6월 20일 푸른누리 기자 65명이 판문점 일대를 탐방하고 왔습니다. 도라전망대에서 빗줄기 사이로 흐릿하게 보이는 북한일대를 바라보며, 통일에 대한 꿈을 한층 더 키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4호] - 둘리 아빠, 김수정 화백을 만나다

‘호잇’초능력을 쓰는 공룡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만화 ‘아기공룡 둘리’의 작가 ‘김수정 화백’을 만나 둘리와 만화가에 대해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14호] - 7월, 문턱에서 세상을 바라보다

7월, 세상 풍경 모습을 한번 살펴볼까요? 사람 냄새 가득한 시골 장터부터 도시의 시장까지, 씽씽 바람을 가르고 달릴 자전거 도로, 그리고 또 무엇이 있을까요?

[13호] -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 인터뷰

지난 11일 푸른누리 기자 5명이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서울 신사동 앙드레 김 의상실에서 한 시간 반 동안 이루어진 인터뷰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13호] - 6.25, 그 아픈 역사 이야기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우리는 남과 북으로 나뉘어 59년째 살아오고 있습니다. 동족상잔의 비극, 6.25사변의 아픈 기억을 되새기며, 나라를 위해 희생된 조상들의 넋을 기려봅니다.

[13호] - 초여름, 그 푸르름의 길목에 서서

조금씩 따가워지는 햇볕에 그늘을 찾게 되는 여름입니다.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건 산소 외에도 푸른 숲과 시원한 그늘이 있지요. 형형색색의 화려한 꽃이 지고, 푸르름이 생생한 초여름, 그 풍경을 함께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