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외교관’이라고 불리는 반크는 최근 주로 활동하는 분야가 외국 교과서 등에 한국역사에 대해 잘못 기재된 부분을 바로 잡거나, 지도 등에 잘못 표기된 영토 정정하기 등 국제사회에 잘못 알려진 한국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를 지적하고 바로잡는 일을 주로 하고 있다.
반 크가 활동을 하고 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동해는 분명 해산물이 많고, 푸른빛을 띠고 있는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바다이다. 그런데 동해가 일본 것이라고 지도에 써져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반크가 나서서 그 지도에 동해가 우리나라 것이라고 고쳤다고 한다. 또한 미국의 교과서에는 일본의 무사이며 정치가이고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한 설명은 한페이지가 넘을 만큼이나 많다고 한다.
그러나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거북선을 만들고 우수한 전략을 사용하여 해전에서 많은 승리를 하고 한국을 구한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에 대한 소개는 충격적이게도 한 줄만 있다고 한다. 매운맛이 일품인 한국의 전통적인 김치가 일본 것 이라는 둥 충격적인 오류 사항들이 넘쳐난다고 한다. 이미 반크가 막고 있지만 해결되지 않은 사항들도 아직 수두룩 하다고 했다.
반크의 단장님이신 박기태 단장님께서는 ‘우리 반크가 세계로 뻣어 나가리’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보면서 나도 그 힘을 보태기 위해서 가입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반크 박기태 단장님의 말씀처럼 한국의 여러 사람들이 반크에 가입하여 힘을 모으면 반크가 세계로 뻣어 나가 자랑스러운 한국을 알리는데 많은 도움을 줄것이고 한국의 미래도 창창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