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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호 2월 4일
영광의 수상자들이 청와대 영빈관에 모이다!

상을 받는다는 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 더욱이 힘들고 어려운 일을 이겨낸 후에 받는 것은 기쁨이 두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안이삭 (송정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1, 조회수 : 3599

내 생애 최고의 날

2010년 2월 2일 오후 3시 청와대 영빈관에서는 제1회 온라인 신문 만들기 경진대회 시상식 및 퓰리처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8, 조회수 : 1165

빨강카펫을 밟고, 영빈관으로...

2월 2일 청와대 영빈관, 반가운 친구들의 얼굴이 하나둘씩 보이고, 이름표를 보니 얼굴은 모르지만 기사로 통해서 만날 수 있었던 푸른누리 친구들의 정다운 이름이 내 눈에 쏙쏙 들어왔다.

이세정 (서울탑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1, 조회수 : 1471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제1회 푸른누리 퓰리처상 시상식

2010년 2월 2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청와대 어린이신문 제1회 푸른누리 퓰리처상 시상식과 어린이 온라인신문 경진대회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6, 조회수 : 1738

푸른누리 퓰리처상 탄 기자라서 행복해요~

두근두근 2월 2일은 나만의 D-DAY! 2월 2일, 아직까지 겨울 바람의 매서움은 남아 있는지 제법 얼굴 볼이 시리는게 몹시도 추운 날이었다.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5, 조회수 : 1179

영광스러운 푸른누리퓰리처상!

2009년 12월 7일 [푸른누리] 알림마당에 ‘제1회 푸른누리 퓰리처상 참여하세요! ’ 라는 편집진 선생님의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김주형 (운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3, 조회수 : 1280

청와대 영빈관에서의 푸른누리 ‘퓰리처상’ 시상식

영원히 기억에 남을 제1회 푸른누리 퓰리처상 시상식이 있던 날, 행사장에 늦지 않기 위해 서둘러서 집결지인 경복궁 동편 주차장으로 갔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온몸이 꽁꽁 얼어붙는 것 같았다.

송현정 (돌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5, 조회수 : 1317

할아버지와 함께한 푸른누리 퓰리처상 시상식

2010년 2월 2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는 제1회 어린이 온라인신문 발간 경진대회 및 제1회 푸른누리 퓰리처상 시상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백지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9, 조회수 :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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