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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호 2월 4일
아름다운 우리말

‘한글’ 이 단어에 숨겨진 단어들의 세계는 신기해요. 자음과 모음이 이루어낸 여러 단어는 비슷한 뜻의 단어들 보다 아름다워요. ‘시나브로’ 조금씩 조금씩 아름다운 한글이 발전하고 있어요. ‘가람’ 넓은 우리...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추천 : 55, 조회수 : 1401

피구

아이들 모두 잠자리처럼 공을 잘도 피하네. 안 맞아서 우리 팀 이기게 하려고 아이들 모두 벌처럼 공을 빠르고 세게 던지네. 빨리 맞쳐서 우리팀 이기려고

김민정 (매탄초등학교 / 4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추천 : 49, 조회수 : 1244

캠프

캠프에 가면 여러 표정들을 볼 수 있네 캠프에 가면 즐거워 하는 표정 캠프에 가면 신나는 표정 캠프에 가면 슬퍼하는 표정

박완수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추천 : 23, 조회수 : 1034

겨울의 추위
추운 겨울. 겨울나기 정말 힘들게 만드는 겨울의 매서움 문 밖으로 고개만 내밀어도 느껴지는 겨울의 매서움

윤한실 (서울이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2, 조회수 : 190

완벽주의자
완벽한 사람은 없어 완벽주의자가 왜 있게? . 완벽주의자의 뜻은 완벽만을 원하는 사람이지. 하지만 그 사람들도 완벽하지는 않아. 완벽하지 않으니까 완벽을 원하는 거잖아. . 솔직히 우리 모두가 완벽주의자는 아니야. . 세상 그 어떤 것에도 실수가 있도 완벽이란 없

이원종 (장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5, 조회수 : 228

톡톡 빗방울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빗방울. 틱, 택, 톡, 툭, 탁, 팽! 처음 세상에 나와서 세상구경을 하는 빗방울. 아얏! 왜 내위에 네가있어? 빗방울끼리 물어보고, 쿵, 택! 티격태격 빗방울들 싸운다. 아주 가끔식 우리가 문을 열어놓았을때 살금살금 집으로 들이

최유빈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94

내 마음속의 안개, 비, 그리고 해

안개가 끼었다. 내 마음에 낀 걱정처럼... 비가 내린다. 내 마음에 내리는 눈물처럼... 모든 우울함과 슬픔이 개이고.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238

우리 가족
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크게 웃어주는 아빠와 같은 말로 마음을 전하는 엄마, 알면서도 장난이 좋은 오빠, 겁이 많은 귀여운 동생, 봄이 오면 한 가족은 다 함께 집을 청소하고 여름이 오면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로 뛰어들고 가을이 오면 울긋불긋 단풍소식을 시골에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0, 조회수 : 176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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