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 8기란 말은 7번 쓰러졌다가도 8번째 오뚜기처럼 일어난다는 말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에게 너무나 잘 맞는 말이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8, 조회수 : 2627

대한민국과 서울의 특징을 잘 살린 독특한 문화 관광 명소로 새롭게 태어난 ‘청와대 사랑채에서 임윤아 화가와 인터뷰를 가졌다.

감다은 (서울장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0, 조회수 : 1852

사랑채 전시된 임윤아 화가언니의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아프지만 희망을 가지고 신나게 그림을 그린, 순수한 모습, 꾸밈없는 그림이 마음에 와닿았다.

임지수 (서울연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2, 조회수 : 2506

1월27일 수요일 푸른누리 기자 5명이 청와대 사랑채에서 임윤아 화가와 인터뷰를 했다. 임윤아 화가님은 희귀병에 걸리셨다.

문성현 (서울노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8, 조회수 : 1008

"제 몸이 떨리는 것은 장애가 아니라 날개가 돋기 때문이에요." 라고 말하며 장애를 극복하고 ‘그림’ 이라는 날개를 단 한 화가가 있다.

하예림 (서울상암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2, 조회수 : 1067

1월 27일 푸른누리 기자들과 임윤아 화가 인터뷰를 하러 청와대 사랑채에 갔습니다. 그 곳에는 청와대 사랑채를 보러 온 많은 외국인들이 있었습니다.

서할리 (송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7, 조회수 :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