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정 (돌마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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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 한 곳
큰 나무 아래에
삐죽이 나와 있는
향기 가득한 봄 나물.
우리들을 만나려고,
숲속 친구와 놀려고,
햇님과 구름 찾아
고개 내민 봄 나물.
시골집 할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던
봄 향기 가득담긴
봄의 요정들.
송현정 기자 (돌마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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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 산림생물조사과 이유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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