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고맙다

봄이 되어 나무마다 파릇파릇 새순이 올라옵니다. 잎보다 먼저 아름다운 꽃들을 나무 가득 피워내는 나무들도 있어 즐겁지요. 튼튼한 줄기를 가진 나무들은 씩씩해서 참 좋아요.

이유미 (산림청 국립수목원 산림생물조사과), 추천 : 42, 조회수 : 1793

해외 의료봉사 활동의 의미

2004년 12월 24일 인도네시아에서는 쓰나미라고 불리는 무서운 재앙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TV와 신문의 뉴스를 통해 그 소식을 들었을 때 그저 먼 나라의 이야기로 넘겼습니다.

정훈 (서울적십자병원 정형외과 과장), 추천 : 34, 조회수 : 1351

유재석 아저씨를 전교회장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이번에 전교 어린이 회장 선거에 출마를 하였습니다. 선거벽보를 ‘패밀리가 떴다’에서 ‘민경이가 떴다’로 바꾸어 사용했습니다.

김민경 (서울월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4, 조회수 : 640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다고요?

청와대 어린이기자단 여러분은 어디를 가더라도 그 적극적인 관심과 호기심을 잃지 않는다면 항상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박태경 (KBS 시청자 서비스 팀장), 추천 : 43, 조회수 : 1479

초록빛 세상을 이룬 ‘성 패트릭의 날’

초록색 옷을 입고 참가해야한다는 말을 미리 들은 터라 우린 초록색 옷을 입고 대문을 나섰다. 우리 푸른누리 기자단은 특별손님으로 초대받은 셈이다.

고동실 (조화진 기자 학부모), 추천 : 42, 조회수 : 1170

책임감, 친절, 노력
우리 벌말초등학교도 새 학기를 맞이하여 임원선거를 하였다. 나는 반장이 되고 싶었는데 떨어져서 회장선거에 나갔더니 기적이 일어났다. 내가 학급회장이 된 것이다. 많은 친구들은 물론 임원으로서의 특권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단 임원이 되면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황주현 (벌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8, 조회수 : 339

숲은 우리의 미래이다.

강화도로 숲을 찾아 취재를 가던 중 곳곳에서 산을 깎고 흙을 나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깎인 산 옆으로 심어져 있는 나무들이 빛을 잃고 시름시름 앓는 것 같아 보였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338

한국, 다시 찾고 싶은 나라가 되려면?
"다음엔 별로 오고싶지 않은 곳이죠. 한국? 한 번이면 족할 것 같아요. 넌더리나죠." 우리나라를 여행한 일본 여행객의 말이다.

김지수 (덕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292

세상과사람

나무야 고맙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산림생물조사과
이유미 박사

대구의 수호천사를 만나다.

김성현 기자

사진이야기

놀이터

[동화 이야기]
달걀대신 삶은 시계 기탄교육
[만화 확대경]
성이의 별별이야기 9 황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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