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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자들과의 만남
저는 우리 친구들은 보면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언니(누나)가 어릴 때는 이렇게 많은 것을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뭔가 억눌리고, 주눅들어 있었죠.
조수빈 (KBS 아나운서), 추천 : 53, 조회수 : 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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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와 할아버지
충주 할머니집에 가면 감나무가 있어요. 가을에 그 감나무에는 감이 주렁주렁 열려있어요. 하지만 맛이 없어요. 떫어요. 할머니는 소금물에 며칠 담가 놓고 먹으면 맛있다고 하세요.
이세정 (서울탑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3, 조회수 :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