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이와 친구들
밤이가 떠났습니다. 그날따라 비가 더 강하게 왔습니다. 장마철도 따듯한 봄도 아닌 한겨울에 비는 참으로 많이 왔습니다. 밤이가 우리에게 온 것은 작년 가을이었습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15, 조회수 : 6527
밤이가 떠났습니다. 그날따라 비가 더 강하게 왔습니다. 장마철도 따듯한 봄도 아닌 한겨울에 비는 참으로 많이 왔습니다. 밤이가 우리에게 온 것은 작년 가을이었습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15, 조회수 : 6527
김지수 (덕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92, 조회수 : 4345
김지수 (덕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15, 조회수 : 4058
달걀 대신 삶은 시계 - 집중력이 있어야 공부를 잘한다.
푸른누리 편집진 , 추천 : 36, 조회수 :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