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7일 주한 미국 대사가 주체하는 성 패트릭의 날 이벤트에 푸른누리 기자 4명이 초청을 받았다.
이창원기자
산 속 나무가 빽빽한 숲길로 들어서면 어디선가 촉촉하고 싱그런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서현기자
저에게 귀여운 남자 동생이 한명 생겼어요. 사진을 보고 조금 놀라는 푸른 누리 친구들도 있을 것 같아요.
김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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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박사
따뜻했던 덕포진교육박물관
류연웅 기자
용돈에 관하여
이지욱 기자
멋진학교, 깊은우정 운현초
최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