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독자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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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가 버린 공책
나는 너무 슬펐죠
그러나 얼마뒤
재활용지 공책으로
변한데요.
사람들의 관심
고마워요.
나는 누가 버린 아이스크림 통
나는 너무 외로웠죠
그러나 한참뒤
멋진 열필꽂이로
변하였죠.
아이들의 관심
얘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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