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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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오늘도 난 기침이 난다. 어젯밤 바람이 쌩쌩부는 매서운 추위에 당해 고뿔에 걸린 나는
학교도 못가고 병원신세다.
이게 무슨일인지... 어젯밤, 추워서 정말 혼났다.
오늘밤은?
오늘밤은 열심히 열심히 훅훅! 줄넘기를 해야지!!
줄넘기를 해서 아주아주 오랑우탄같은 튼튼한 체력을 유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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