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숲에서’라는 책의 제목만 봤을 때, 좀처럼 내용을 예측할 수 없었다. 그렇다면 책을 끝까지 읽는 것만이 궁금증을 푸는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보았다.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임정연 기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4학년)
‘꿈꾸는 인형의 집’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인형할머니께서 벌거숭이 셜리 인형을 다시 귀엽고 깜찍한 셜리 인형으로 되돌려놓은 이야기 중간중간에 인형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임정연 기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4학년)
이 책은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이예나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두준 기자 (군산서해초등학교 / 6학년)
도윤선 기자 (서울공덕초등학교 / 5학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학교에서 장애인의 날이 되면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하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수은 기자 (제주신광초등학교 / 6학년)
김규리 기자 (서울노일초등학교 / 4학년)
처음엔 이 책의 그림을 보고 한 아주머니와 두 아이가 손을 잡고 있기에 어딘가 놀러갔다가 기분 좋게 손을 잡고 집에 가는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이고은 기자 (추부초등학교 / 5학년)
‘성공한 사람에게 없는 것 게으름’이란 책을 읽었다. 나에게는 정말 어려운 일이 있다. 바로 아침마다 눈을 뜨고 이불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임소연 기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