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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호 8월 2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자작나무 숲에서

‘자작나무 숲에서’라는 책의 제목만 봤을 때, 좀처럼 내용을 예측할 수 없었다. 그렇다면 책을 끝까지 읽는 것만이 궁금증을 푸는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보았다.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노인과 바다’를 읽고

산티아고 노인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고기를 날로 먹으면서 큰 고기가 밖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렸고, 큰 고기가 나오자 심장에 작살을 꽂고, 고기를 노린 나쁜 상어들을 죽였습니다.

임정연 기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4학년)

‘꿈꾸는 인형의 집’을 읽고

‘꿈꾸는 인형의 집’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인형할머니께서 벌거숭이 셜리 인형을 다시 귀엽고 깜찍한 셜리 인형으로 되돌려놓은 이야기 중간중간에 인형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임정연 기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4학년)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를 읽고

이 책은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이예나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별이 된 소년

별이 된 소년 네프탈리 레예스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파블로 네루다의 어린 시절 이야기이다. 파블로는 어린 시절 몸이 약해 거의 침대에서 지내는 일이 많았으며 그의 아버지는 강압적인 아버지로 본인의 의사에 맞추어 아이들에게 지시하는 일이 많았다. 친어머니는 ...

두준 기자 (군산서해초등학교 / 6학년)

최열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를 읽고

“아빠, 먹을게 없어요” 최열 아저씨의 딸이 과자 사러 나갔다 빈손으로 돌아오며 했던 말입니다. 최열 아저씨는 딸에게 OO맛이나 OO향이 들어가 있는 과자는 사먹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도윤선 기자 (서울공덕초등학교 / 5학년)

장애인을 바라보는 마음(우리 누나를 읽고)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학교에서 장애인의 날이 되면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하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수은 기자 (제주신광초등학교 / 6학년)

바다를 지킨 지구의 선장 이야기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좋은 일을 하신 장영실, 세종대왕, 유관순, 에디슨, 베토벤, 아인슈타인등 위인들은 아주 많습니다. 그중 저는 바다를 지킨 지구의 선장 이야기를 이번 주말에 읽었습니다.

김규리 기자 (서울노일초등학교 / 4학년)

우동 한 그릇

처음엔 이 책의 그림을 보고 한 아주머니와 두 아이가 손을 잡고 있기에 어딘가 놀러갔다가 기분 좋게 손을 잡고 집에 가는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이고은 기자 (추부초등학교 / 5학년)

성공한 사람에게 없는 것, 게으름

‘성공한 사람에게 없는 것 게으름’이란 책을 읽었다. 나에게는 정말 어려운 일이 있다. 바로 아침마다 눈을 뜨고 이불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임소연 기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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