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기자 (서울은평초등학교 / 5학년)
여러분은 공상 소설 작가 ‘쥘 베른’을 아십니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들으면 ‘80일간의 세계 일주’나 ‘15소년 표류기’를 떠올릴 것입니다.
신재윤 기자 (서울오금초등학교 / 5학년)
황혜민 기자 (금당초등학교 / 6학년)
고은수 기자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4학년)
나는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를 읽었다. 처음 표지부터 모든 그림이 흑백으로 되어 있어서 이 책이 더 인상 깊었다.
김하연 기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고맙습니다, 선생님’이라는 책을 여러분께 소개할까 합니다. 표지에서 알 수 있듯 주인공 트리샤는 책 읽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이현서 기자 (효탑초등학교 / 4학년)
집 근처 아리랑정보도서관에서 빌린 여러 권의 책 중 ‘도들마루의 깨비’ 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 읽게 되었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엄선영 기자 (회천초등학교 / 6학년)
지난주에 독도에 관한 교내 글짓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일본 외무성에서 공식적으로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입장 발표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고은 기자 (추부초등학교 / 5학년)
지난 여름방학, 엄마와 이모, 그리고 나는 여자들만의 여행이란 이름으로 서울에 다녀왔다.
이다빈 기자 (용문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