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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 이야기
도심을 벗어나 들녘을 지나다 보면 하얀 비닐로 감싸놓은 둥근 (직경 1.2m 높이 1.2~1.4m 무게 약 500kg ) 모양의 볏짚을 누구나 한번쯤 보셨을 겁니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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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음식은 어떻게 하나요?
방학을 이용하여 미국에 계신 고모할머니 댁에 머물 때였다. 미국 LA공항에서 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캘리포니아 주에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한국 식당이 있다고 했다.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4학년)
- 메모를 하는 푸른누리 친구들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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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요즈음 기자활동으로 한껏 불을 붙이고 열심히 기삿거리를 찾으시죠? 하지만 메모를 하는 친구들이 있나요? 보고서 곧바로 메모 하는 친구들이 있나요?
류예슬 (대전느리울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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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관리는 내가 책임져요.
나는 누굴까요? 생김새는 동글동글 하고 색깔은 주황색입니다. 맛은 새콤하면서 달콤도하고 겨울철에는 내가 꼭 있어야합니다. 나는 누굴까요?
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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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호떡
추운 겨울 길거리에서 호호 불며 먹는 호떡맛은 최고다. 늘 사먹기만 했었는데 오늘은 아빠를 졸라 집에서 호떡을 만들기로 했다.
고민정 (대구남송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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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천연비누
천연비누의 달인을 보고 비누 만든 것을 올려봤어요. 환경을 지키면서 깨끗한 생활을 가져다 주는 천연비누 여러분도 함께 만들어 보세요.
민웅기 (서울신우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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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염둥이 금붕어
아래의 모습은 우리집 베란다에 있는 미니 정원이고요, 그 안에는 물고기 두마리를 항아리 뚜껑에 물을 담아서 수족관 대신에 쓰고 있어요.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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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글짓기 잘 쓰는 방법
어린이를 위한 화해와 배려를 쓰신 전지은작가님께 글짓기 잘 쓰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에 글짓기를 쓰려고 하면 시작부터 어려움을 느끼는 어린이들이 많이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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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들이 빛추는 세상
무순의 성장기랍니다, 이 사진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망을 갖고 있지 않을까요?
이초우 (서울신길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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