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저의 태몽을 물어봤습니다. 어떤 태몽으로 날 낳으셨을까요?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30
"경남 밀양에서는 달걀 껍데기에 밥을 지어 먹기도 한다?"스펀지 2.0에서는 밥도둑을 찾아서! 일명 ‘밥로드’ 특집을 했었다.
하혜주 (마산 석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3, 조회수 : 377
태몽은 누가 꾸는지 모른다고 한다. 나의 태몽은 아빠가 꾸셨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하셨는데 꿈 내용은 동양화가 연상되었다고 한다.
이재경 (사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39
울창한 숲에 가면 자주 볼 수 있는 작고 귀여엽지만 재빠른 나무타기의 명수, 다람쥐. 다람쥐는 주로 땅 위에서 생활하지만, 먹이를 찾거나 위험이 닥치면 나무 위로 올라가기도 한다.
강유로 (하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204
10년 전에 꿨던 꿈에 대해, 엄마는 막힘 없이 곧바로 대답해주셨다. "아주 아주 예쁜 노란색 후리지아꽃! 진한 노란색의 신선해 보이는 후리지아꽃이었어. 지금도 생생해!"
노어진 (리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8, 조회수 : 726
엄마와 아빠께서 병원에 가셔서 초음파검사를 한 결과 의사선생님이 “임신하셨습니다.” 라는 말씀에 너무나 기쁘셨다고 한다.
오하나 (중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222
우리 부모님은 결혼을 하셔서 아이를 가져야지 하는 마음보다는 하늘에 뜻에 맡기셨다고 한다.
봉준한 (중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220
태몽이란 잉태에 관한 여러 가지 조짐을 알려준다는 꿈을 뜻한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태몽에 따라 아이의 미래나 성격 등이 보인다고 한다.
송희원 (곡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368
신윤지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9, 조회수 : 118
온 세상이 새하얀 눈으로 덮어 형체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눈이 쌓이던 날, 세상에 또 하나의 생명이 탄생하였습니다.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