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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06월17일

생활길라잡이

엄마, 제 태몽은 어떤 것이었어요?
태몽이란 ‘잉태에 관한 여러가지 조짐을 알려준다는 꿈’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어머니께 태몽에 대하여 여쭈어 보았습니다.

변예나 (대구동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322

씨앗이 과일 안에서 쑥쑥 큰다면~
벌써 햇볕이 따가운 여름이 왔습니다. 여름에는 할머니 댁 마당에서 쪼개 먹는 시원하고 단 수박이 생각나지 않으십니까? 그런데 가끔 수박을 먹다 보면 몇 가지 신기한 의문점이 생깁니다.

김소이 (곡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5, 조회수 : 315

나의 태몽이야기
2000년 새해가 밝아오던 그 때, 엄마는 꿈속에서 산속을 헤매고 계셨다고 한다. 소름 끼칠정도로 조용하고 어두컴컴한 산속에 희미하지만 분명하게 반짝이는 빛이 보였다고 했다.

박채연 (용황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37

나의 태몽은 하얀 물개~

태몽은 주로 민간신앙으로 전승되어 왔기때문에 정확한 것은 아니라는 결론이다.나의 태몽은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엄마를 쫓아다니던 하얀 물개였다고 한다.

이채정 (서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059

나의 태몽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약 12년전에 엄마는 나를 낳기전에 태몽을 꾸셨는데, 그 때 엄마의 연세가 37세셨다. 엄마는 ‘큰 나무에 무척이나 큰 열매가 주렁 주렁 열였다’고 말하셨다.

박한나 (인천신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75

나의 태몽은 흑룡
내가 나의 태몽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를때 마다 엄마나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이다. 지금으로 부터 13년 전, 우리 엄마께서 꾸신 내 태몽은 남들이 흔히 귀한 꿈이라고 말하는 용꿈이다.

김지민 (내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889

나의 특별하고도 뜻깊은 태몽!
나의 태몽은 목사님이신 할머니께서 부모님 대신 꿔 주셨다. 할머니께서는 조그마한 뱀 한마리가 할머니 주위를 돌면서 돌 때마다 조금씩 커져 아주 큰 뱀이 할머니를 칭칭 감는 꿈을 꾸셨다고 했다.

임예지 (서울문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32

나의 태몽은??
나는 단 한번도 나의 태몽에 대하여 엄마께 물어보거나 말씀드려 본적이 없어서 항상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엄마에게 나의 태몽에 대하여 여쭤보았다.

조가영 (곡성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24

나의 태몽은??
태몽이란 잉태에 관한 여러가지 조짐을 알려준다는 꿈이다 태몽을 통해서 잉태 여부와 태아의 성별, 장래의 운명 등을 알 수 있다.

이정민 (삼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540

나의 태몽은? 내가 알게된 태몽의 숨겨진 비밀
나는 이런 태몽조사를 통하여 아주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주위에서 태몽을 꾼 사람이 있다면 먼저 한발 다가서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다.

김선하 (동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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