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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06월17일

생활길라잡이

나의 태몽

저의 태몽은 저희 아빠께서 꾸셨습니다. 어느 날 입에 여의주를 물고 있는 청룡이 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오현지 (매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27

소중한 한표 한표

6월 2일은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던 날입니다. 19세 이상인 어른 모두가 우리지역을 위해 일 할 대표를 뽑는 날!

김규민 (금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84

나와 동생의 태몽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는 주변 사람들 중 누군가가 태몽을 꾼다. 이 태몽에 따라서 태어날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판단할 수 있다. 우리 대한민국의 유명인 박지성 선수의 태몽은 용 두 마리가 날아 들어오는 꿈이었다고 한다.

이미리 (도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338

태몽을 아시나요?

우리나라에서 A형은 소심하고 세심하다. B형은 활발하고 쾌할하다.

이호준 (용인 서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730

나의 태몽은?
나의 태몽은 무었일까? 태몽 중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나의 태몽은 나의 외할머니가 꾸셨다고 한다. 그럼 저의 태몽 이야기 속으로 GO!GO! 할머니가 세상에서 아주 예쁜 애호박을 가지고 가는데 외할머니는 문뜩 이런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예쁜 애호박은 아무한

양지연 (서울강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215

쓰레기장이 된 저수지
6월 6일 현충일. 우리 가족은 강원도 주문진에 사시는 친할머니 댁에 갔다. 원래의 목적은 현충일 제사였지만 나는 처음으로 해보는 저수지 붕어 낚시에 솔직히 더 관심이 많았다. 나와 아빠, 큰아빠, 작은아빠, 동생과 고종 사촌 남동생은 저수지로 떠났다. 낚시를 잘

정해환 (서울대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248

친구들아 오늘 태극기를 달았니?

오늘, (2010년 6월 6일)은 현충일으로써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신 국군분들을 추모하고 오전 10시에 사이렌이 울리면 묵념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근데 제가 오늘 낮에 보니 사람들은 대부분 태극기를 걸지 않는 집이 많은 것...

이상혁 (서울태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74

엄마,아빠 제 태몽은 커다란 구렁이었죠?
내가 자라면서 가끔 어른들은 " 저 애의 태몽이 뭐길래 저허게 훤칠하누?"라고 물으시기도하고 엄마 아빠가 가끔 저 애는 태몽을 잘 꿔서 훌륭한 아이가될거야...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곤한다. 엄 마 아빠 제 태몽은 뭐였어요? 내 태몽은 외할아버지께서 꾸어주셨단

박도운 (서울남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148

안녕! 물속생물

햇빝이 내리쬐던 따스한 날 나와 친구들은 사기막골로 향했다. 사기막골이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의 마을 이름. 운중동 한국학중앙연구원 서쪽, 운중저수지 동쪽 일대의 마을이다. 조선말 천주교인들이 조정의 박해...

김명지 (수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07

나의 태몽

1998년 나의 태몽은 이렇다. 온세상은 눈으로 덮여져 있고 그위에 유난히 빛난 딸기 하나가 엄마 눈에 띄었다. 엄마는 그 딸기를 한참 바라볼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너무 눈이 부셨기 때문이다. 한참후에야 그 딸기를 품에 안...

박채린 (성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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