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6일, 전쟁 기념관에서 노란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속속 보였다. 봉사 단체였다. 봉사단의 이름은 핼로스(hello us) 봉사단, 나도 그 봉사단원 중 하나이다.

고나영 (서울서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6, 조회수 : 1001

호국충혼위령비는 조국과 민족을 수호하기 위하여 개화산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하신 무명용사들의 고귀한 업적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하여 1994년 6월 28일 건립되었다.

김승호 (서울치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7, 조회수 : 1159

6월 첫째주말, 해운대 백사장에서 6.25 사진 전시회가 있었다. 당시 그 시대에 살고 계셨던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많이 관람하고 계셨다.

성관우 (다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7, 조회수 : 930

지난 5월 24일 한 통의 기쁜 소식이 푸른누리 클럽 알림마당에 떴다. 그 기쁜 소식은 바로 내가 현충일 추념식 기자로 선발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김승현 (김포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189

추적추적 비가 내립니다. 60년전 쓰디쓴 기억을 집어삼키기라도 하는지 하염없이 비만 내립니다.

김민혜 (서울묘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3, 조회수 : 966

필리핀참전비 공원은 우리나라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 우리나라를 도와주기 위해 필리핀 군인들이 전쟁에 참여했었는데 그분들의 뜻을 기념하기 위해서 세워진 공원이다.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85

정고은 (와석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261

5월 30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는 ‘6.25 전쟁 60주년 특별기획전’이 열리고 있었다. 전쟁기념관 입구에 들어서자, 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호국지사들의 이름을 새긴 비석이 줄지어 서있었다.

김범주 (서울응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93

5월 30일 일요일 아침 일찍 어머니와 청와대 사랑채에 갔다. 청와대 사랑채에는 아침 일찍인데도 중국이나 일본의 단체관광객이 매우 많았다.

김민영 (서울행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253

지난시절 철부지 아이처럼 꿈을꾸듯 행복하게만 지내왔는데 그 덕분이 순국열사 분들과 지금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수고 하시는 국군장병아저씨들이란 사실을 요즘에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천안함

양선화 (서울노량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