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게만 느껴졌던 도의원 아저씨의 품이 이렇게나 따뜻하고 편할 줄이야~!
김하경 (안양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40
나의 꿈은 무엇인지 물어보셨고 또 당선자님이 어렸을 때, 나만했을 때 있었던 일 등 여러가지 소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하고도 진지한 자리였다.
이윤서 (안양샘모루초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477
2주전, 안 하던 축구를 시작한 동생이 갑자기 열감기에 걸렸다. 그러더니 잦은 코피와 소파에만 누워있는 무기력증과 온몸에 두드러기 증세로 가려워 짜증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아라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