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리스트

방학에도 즐거운 우리학교 도서실!

지난 12월 29일 우리학교는 방학중 도서실 문을 연다고 도서실을 개방하였습니다. 제가 이번에 학교 도서실을 취재하게 계기는 도서실이 며칠전 공사로 인해 더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임지수 (서울연희초등학교 / 5학년)

먹다 남은 음식은 어떻게 하나요?

방학을 이용하여 미국에 계신 고모할머니 댁에 머물 때였다. 미국 LA공항에서 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캘리포니아 주에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한국 식당이 있다고 했다.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4학년)

꿈나무 투자캠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 대전유성호텔에서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투자마을 캠프가 열렸다. 이 곳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투자방법을 체험했다.

김선우 (천안신부초등학교 / 6학년)

부천북초 겨울방학 ‘독서골든벨’ 개최

지난 2008년 12월 29일,30일 오전 11시에 부천북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2008 겨울방학 ‘독서골든벨’> 행사가 열렸다. 대상은 3,4 학년과, 5,6 학년 이었다.

허은지 (부천북초등학교 / 5학년)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연 연이 높이 날면 와~함성 높아지고

최지윤 (한뫼초등학교 / 4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성이의 별별이야기 4- 말썽꾸러기 맹군의 겨울

너희는 꽁꽁 언 개울에서 썰매 타기 해봤니? 맹군은 겨울 내내 썰매를 타며 놀았다.

만화가 황중환 (기탄교육제공)

생생한 추억 속의 설날

정재정(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인문대학장) 내가 어렸을 적에는 설날을 전후하여 20여 일을 온통 들뜬 기분으로 지냈다. 설날을 일주일 정도 앞두고 머리를 깎고 설빔으로 새 양말이나 바지 등...

푸른누리 편집진

몸과 마음의 아픈곳을 치료하는 나는 누구?

나의 이모는 종합병원의 간호사이다. 외할머니가 갑자기 아프셔서 병원을 가게 되었는데 간호사 누나들이 병실을 이리저리 다니며 환자들을 보살피고 있었다.

박완수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겨울이어도 햇님은

지금은 겨울. 찬바람이 쌩쌩 심술을 부린다. 나는 학교의 낮고, 믿음직한 어깨에 앉아 운동장을 두리번 거린다. 아무도 없었다.

박선영 (어람초등학교 / 5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세배를 하면 세뱃돈을 꼭 받아야 될까?

새해에 조부모님과 부모님과 친척어른들께서는 일년을 잘 지내라는 마음과 함께 세배를 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기특해서 덕담과 함께 세뱃돈을 주신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사진이야기

동화이야기

누런콩 삼형제

기탄교육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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