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절제"를 읽게된 동기는 며칠전 친구 주현이가 ‘어린이를 위한 자율’ 이란 책을 선물로 나에게 주었는데 나는 그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김민경 (서울월촌초등학교 / 6학년)

2009년 1월 3일 토요일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갔습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어린이 미술교실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박물관 기행 두번째 취재 장소는 서울올림픽기념관입니다. 2008년 12월 27일 방학을 맞이하여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서울올림픽기념관을 관람하였습니다.

송경훈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설날 아침 올해는 가족과 민속놀이 체험을 하기위해 민속촌에 갔어요. 할아버지께 배우는 방패연 만들어보기, 대나무살과 한지를 이용해서 나만의 연웅방패연을 만들었습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지난 12월 29일 서울 시청역에 있는 조선일보를 갔다왔다. 처음 조선일보 입구를 들어가자 친구들이 한쪽 벽에 스크린을 두드리며 만지고 있었다. 그것은 디지털 로드라는 것이었다.

박완수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기자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 옆에 있는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 다녀왔다. 이곳은 자연재해와 화재등의 재난을 체험하고 대비할 수있는 체험관이었다. 먼저 영상으로 체험관을 소개받고 소방관 아저씨의 안내...

임예준 (서울자양초등학교 / 4학년)

2009년 1월8일부터 1월10까지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보훈문화교실이 진행되었다. 이는 우리나라 순국선열들과 독립의 역사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2009년 1월 4일 기자는 김해시 분성산 정상에 위치한 김해천문대를 방문하였습니다. 천문대는 크게 전시동, 천체투영실, 그리고 관측동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한현규 (화정초등학교 / 4학년)

밤 하늘에 떠 있는 별의 빛과 색을 느낄 줄 알았던 소년은 풍차나라 네덜란드가 낳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 외로운 아이로 성장했습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설날이 되면 가장 신나는 것이 멀리 떨어져 계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나러 시골여행을 떠나는 거예요. 평소에는 아빠께서 직장을 다니시고, 우리는 학교를 다녀서 시골에 다녀오기가 힘듭니다.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