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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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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법
유성흔 (화랑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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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장터를 열다!
지난해 연말인 12월 20일 고산초등학교에서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라는 의미의 ‘아나바다’ 장터가 학교 급식실에서 열렸다.
고유진 (고산초등학교 / 6학년)
- 홍천 생명 건강 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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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의 아홉개의 물 줄기를 도입부에서 유입된 홍천 강을 연계하여 청정성을 이미지 영상으로 연출해서 정말 아름다웠다. 생명은 유전자 정보에 실체인 DNA를 통해 상징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연출했다.
이덕 (남산초등학교 / 4학년)
- 뮤지컬 ‘우리로 서는 소리’-연극부장 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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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광주예술극장에서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뮤지컬 ‘우리로 서는 소리’를 했다. 제목의 뜻은 ‘역사의 소리는 책이나 기록이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소리인 것이다’라고 한다.
박제민 (오포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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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 스케이트장 개설
서울 시청은 겨울을 맞이해 시청 광장에 스케이트장을 개설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서울 시청의 스케이트장이다.
윤한실 (서울이문초등학교 / 6학년)
- 2008년의 마지막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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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경 충북충주시 동량면 조동리에 위치한 아름다운 지역아동센터에서는
‘한전 수안보 생활연수원’이라는 곳으로 21명의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2008년의 마지막 체험학습지로 가는 동안 차 안은 아이들의 즐거움으로 가득찼습니다.
이주엽 (동량초등학교 / 4학년)
- 온돌방 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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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초등학교의 시설은 아주 편리하고 배울 거리가 많다고 합니다. 도서실은 학생들이 책을 조금이라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신발을 벗고 도서실에 들어가도록 해 놓았습니다.
전소윤 (서울원신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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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부직포로 만든 빅뱅 인형
조화진 (곡성중앙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