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리스트

이번 겨울방학에...
남은 겨울방학에는 수학공부와, 과학공부를 열심히 할것이다. 그리고 기사를 더 열심히 써서 우수기자가 될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다. 수학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은 이유는 수학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더욱 더 필요한 공부이고 어렸을때 부터 연산공부를 많이 하고 계산을

김하경 (서울원촌초등학교 / 6학년)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요.

길가에 걸려 있는 현수막을 본 적이 있지요? 사용을 하고 나면 버려져서 예전에는 모두 태워 버렸다고 해요. 하지만 요즘은 버려지는 현수막을 가지고 여러가지 재활용을 하고 있어요.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설날 때 있었던 일
우리 가족은 설날을 맞아 친할머니 댁에 갔다. 친할머니 댁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윷놀이를 하였다. 우리가족과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팀을 먹고 하셨는데 내가 윷,모,윷,걸을 하였고 할머니 께서는 윷,걸을 했고 할아버지는 윷,모,개를 하셨다. 하지

박완수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알차게 보내자, 신나는 겨울방학!
안녕하세요? 요즘엔 겨울방학이라서 어린이 독자 여러분도 한껏 들떠 있으실 텐데요.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안 되겠죠? 겨울방학은 나의 1년을 돌아보고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간이니까요. 여러분은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만약 지금까지

성현지 (서울수색초등학교 / 6학년)

이런 소들도 한 번 보세요.

2009년 소띠 해를 맞아 특별한 소들의 모습을 보려고 장은선갤러리에 다녀왔어요. 힘있는 소, 귀여운 소, 엉뚱한 소, 싸울 준비를 하는 소, 우리 아빠 같은 소 여러 소가 있었어요. 소를 사람같이 표현했...

민웅기 (서울신우초등학교 / 5학년)

설날에는 왜 떡국을 먹을까?

설날에는 왜 떡국을 먹을까요?? 떡국을 끓이는 유래에 대해서는, 설날은 모든 사물이 새로 시작되는 날인만큼 엄숙하고 청결해야 한다는 뜻에서 깨끗한 흰 떡국을 끓여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깨끗한 흰 떡...

김병은 (이천송정초등학교 / 6학년)

‘북극의 눈물’을 보고 ★
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북극의 눈물’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지구가 온난화 되면서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바다코끼리는 얼음위 서열순으로 중간부터 눕습니다. 서열이 낮으면 얼음위에는 올라가지도 못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얼음이 녹

김병은 (이천송정초등학교 / 6학년)

우리학교 자랑거리를 소개합니다~!

저동초등학교를 자랑거리를 소개합니다.~!(1) 글벗누리(저동초등학교 도서실) 우리 학교 도서실은 글벗누리라는 독특한 이름을 갖고 있는데 우리 학교 학생들이 직접 지은 이름 이기도 합니다. 이는 도서실 ...

백지은 (저동초등학교 / 5학년)

플라네타리움(천체투영기) 체험

방학때면 우리동네에 있는 세종과학고등학교에서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직접 참여해 보면 별자리를 볼 수 있답니다.

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세배를 하고나면 왜 세뱃돈을 받지???

세뱃돈을 주는 풍속은 중국에서 유래했습니다. 전통적으로 중국에서는 부모가 결혼하지 않은 자식들에게 약간의 돈을 붉은색 봉투에 넣어서 주었습니다. 붉은색은 중국인들에게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색인...

김하은 (내남초등학교 / 6학년)

 

사진이야기

동화이야기

누런콩 삼형제

기탄교육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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