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37호 06월17일

생활길라잡이

물고기가 확~!!
푸른누리 37호 기사도 올릴 겸 내 태몽도 물어보게 엄마한테 물어보았다. 무엇보다 내 태몽이 궁금했기도 하였기 때문이었다.

이영경 (서울염경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274

신문을 공부하세요

3학년 1학기 부터 시작된 신문공부는 어느덧 2년 반이나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일주일에 서너장에 불과하던 스크랩이 지금은 하루에 대여섯 개가 넘습니다.

채수현 (서울대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59

아기를 키워 보신 적 있나요?
2009년 11월 27일, 우리 가족들은 전화를 하루 종일 잡고 있었습니다. 바로 저의 사랑스런 사촌동생 박현서가 태어난 것 입니다. 저는 아기를 그냥 우리가 흔히 가지고 노는 인형같은 존재인 줄만 알아왔습니다.

박시헌 (불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62

엄마는 아주 예쁜 빨간 코트를 선물 받으셨어요.

꿈으로 아이의 잉태 여부, 태아의 성별, 장래의 운명 등을 풀이하는 것을 태몽점이라 한답니다. 태몽은 반드시 임산부만 꾸는 것은 아니며 태아의 아버지나 조부모 ·외조부모 ·고모 등 가까운 친척이 꿀 때도 있습니다.

김세경 (서울등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0, 조회수 : 405

산신령님이 주신 아기동자

태몽이란? 뱃속에 아이를 둔 산모가 출산에 즈음하여 꾸는 꿈을 가리킨다. 보통 태어날 아이의 용모, 성격, 장래등과 연관된 내용을 암시하는 경우가 많으며, 역사서술에서 비범한 인물의 상징과 같이 등장한다.

박태현 (석호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2, 조회수 : 318

농촌체험활동을 하고나서~

고구마가 보기엔 심기 쉬워 보였지만 막상 해보고 나니 아주 어려웠다 그리고 오리가 있는 곳에 가서 오리알을 가져왔다. 마을 이장님께서 허락을 하셨기 때문이다.

정성재 (인천부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49

저의 태몽은? 백호에요.
그 당시 태몽을 꿀 때에는 엄마와 아빠가 결혼하신 지 딱 10개월이 되시던 해였는데, 아기가 그렇게 일찍 태어날 리가 없다고 없다고 생각하신 것입니다.

이진호 (서울자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505

엄마, 제 태몽은 뭐예요?
한껏 부푼 마음으로 저는 엄마한테 질문을 하였다. "엄마, 제 태몽은 무엇이였나요?" 그러자, 상냥한 웃음을 지으며 어머니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곽수아 (정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220

서울대 2기 = 체육영재 모여라

관할지역에 따라, 1년또는 2년에 1번 선발하는 방식으로 서울체대, 이화여대, 성균관대에서도 확정명단을 발표했고 ,국가적인 무상지원으로 초등 체육영재 발굴에 앞장을 서고 있다고 한다

박민규 (귀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712

휴대용 축구 자동센서 골대= 발명 아이디어는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시합를 할 때 골 득점 때문에 다툰 경험이 있었다. 골대 근처에 심판이 없을 경우, 멀리서 정확한 판정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었을 때 즐겁게 축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봤다.

박민규 (귀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92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읽는 세상]교보문고 선정 추천도서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50/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