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요술쟁이 눈은 신기한 요술쟁이 평소에는 동그랗지만 자세히보면 아름다운 눈결정

엄민식 (행정초등학교 / 6학년)

"사람들은 누구나 꿈이 있고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하루하루가 소중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크는 누구나 꿈과 현실을 잇는 단체라고 느꼈습니다.

푸른누리 편집진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면 겨울방학이 100배 더 즐거워집니다.

이예린 (미원초등학교 / 4학년)

포스코는 1968년 창립 이래 ‘현재는 물론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체계적인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환경에너지실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녹색성장’이라는 말이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들도 변화하는 에너지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백재승 주임 (신재생 에너지팀)

환경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LG전자는 1994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Cleaner Environment’ 를 선언하고 우리가 사는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신종민 상무 (LG전자 환경전략팀장)

지난 1월 3일 청와대 관람을 갔다. 대통령님께서 출범식 때 말씀하신대로 나는 푸른누리 기자로서 청와대 관람을 하게 되었다. 나는 가족들과 청와대 관람을 신청했다.

김예솔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4학년)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음력 1월 1일은 우리 겨레의 큰 명절로 지켜져온 설날이다.

하승연 (천안수곡초등학교 / 6학년)

몸도 마음도 살찌는 설날. 떡국과 갖가지 전들은 나의 입을 자극 하고, 한그릇에 꿀꺽

김혜원 (서울숭미초등학교 / 5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눈이 펑펑 내립니다. 하얀 세상속에 신난 아이들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뛰어다니지요 하지만 지하철 앞 쭈그리고 있는 외로운 사람들에 겨울은 차갑고 춥기만 한 고통에 계절입니다.

이유진 (화접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