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2010년 6월6일 외할머니와 함께 충혼탑에 가 6.25 전쟁 때 나라를 위해 싸우시다가 돌아가신 저희 외증조할아버지와를 만나 뵙고 왔습니다.
이채현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4, 조회수 : 230
놀토가 아니라 오전 수업을 마치고, 부모님과 함께 KTX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이날 오후에 탐방하면서 취재할 곳은 상명아트홀, 경복궁, 청와대 사랑채 등 모두 세 곳이었다.
박소연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93, 조회수 : 390
현충일은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해 만든 날로 6월 6일입니다. 지난 6월 6일 우리학교 학생 5명은 충렬탑을 찾았습니다.
이하얀 (온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73
장문교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56
우리 가족은 이번 현충일을 맞아 뼈저린 아픔을 남긴 한국전쟁, 6.25전쟁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으로 향했다.
김지윤 (서울월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395
김정인 (서울문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316
6월 6일 일요일 새벽부터 일어나 조기를 달고, 엄마와 함께 국립 현충원으로 지하철을 타고 갔다. 동작역에 내리자 수많은 사람들이 현충원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
김관우 (영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217
전재영 (한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65
6월 6일 현충일 아침, 엄숙한 마음으로 베란다에 태극기를 게양하였다. 이제껏 국경일이 되면 어떤 마음보다는 그냥 습관적으로 태극기를 달던 나였지만 오늘만큼은 달랐다.
김라연 (여수한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9, 조회수 : 896
이재경 (사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