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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화분
겨울 화분 조은수 아침에도 물을 안주고 저녁에도 물을 안준다 하루, 이틀.... 꽃은 말라가는데 아무도 모른다. 다 마른 화분.
조은수 (서울화양초등학교 / 5학년)
- 할머니의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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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할머니 마을의 특별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그런데 길을 가다가 나무 지팡이가 뚝 하고 부러졌습니다. 유난히 특별한 것을 좋아하는 특별 할머니는 ‘흠 잘 됐네. 이 참에 아주 특별한 지팡이로 바꾸어야 겠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기은 (서울서원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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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왕이 될래요
겨울방학을 한지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방학을 시작하기 전에 이미‘신나는 겨울방학’계획을 각자가 짰습니다.
박수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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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체험활동으로 알차게 꾸민 겨울방학
청주에 사는 우리가족은 방학이면 계획을 세워서 일주일에 한번 서울에 올라가서 체험활동을 한다. 올 해도 LG사이언스홀과 쥐 해부 강의 그리고 조선일보 견학을 계획했다.
김용진 (풍광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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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송어 축제에 가다
오랜만에 방학을 이용하여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새벽에 출발하여 8시30분경에 평창송어축제 장소에 도착했다.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이 없어 바로 티켓을 받아 낚시터로 들어갔다.
이세정 (서울탑동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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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방학 스키
신나는 겨울 방학을 맞아 집에서 책과 컴퓨터만 보고 있을 수는 없지요. 추운 겨울을 즐겨야죠. 얼마나 이 겨울이 빨리 오기를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성하규 (서울중대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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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주 언니처럼......
박성연 (서울잠신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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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즐거운 방학생활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