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리스트

[한국지역난방공사] 지구를 지키는 녹색성장 산업

한강 물에 실려 온 흙과 모래가 가라앉아 오랫동안 쌓여서 생긴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의 ‘난지’라는 섬이 있었다. 철마다 꽃이 피어 꽃섬이라고 하였고 철새들에게는 먹이가 풍부한 천국이였단다.

김주형 (운양초등학교 / 5학년)

세배와 세뱃돈에 대해~

이제 우리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날이 다가 옵니다. 저는 해마다 설날이면 서울 할머니댁을 찾아 뵙고 설날 아침에 온 가족이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웃 어른들께 세배를 합니다.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메모를 하는 푸른누리 친구들이 되기!
여러분은 요즈음 기자활동으로 한껏 불을 붙이고 열심히 기삿거리를 찾으시죠? 하지만 메모를 하는 친구들이 있나요? 보고서 곧바로 메모 하는 친구들이 있나요?

류예슬 (대전느리울초등학교 / 6학년)

황태를 아세요?

나는 지난주 일요일에 황태덕장에 갔다왔다. 소복히 눈 쌓인 길을 아빠 차로 헤쳐 나가니 눈이 쌓여있는 황태덕장이 보였다.

권아현 (중국 연변한국국제학교 / 4학년)

책 속으로의 여행

누구나 겨울방학을 헛되게 보내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한달 남짓의 겨울방학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계획을 잘 짜야한다고 모두들 말한다. 그렇다면 내게 꼭 맞는 겨울방학계획은 어떻게 짜는 것이 좋을까?

방사비 (서울창경초등학교 / 6학년)

겨울방학 할아버지랑 여행을

충북 보은에서 농사 밖에 모르시고 오로지 땀흘려 돈 버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고 가르치시는 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의 딸 그러니까 저에겐 고모입니다.

김선우 (천안신부초등학교 / 6학년)

작은 씨앗에서 큰 나무로...-반크 인터뷰 후기-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을 이번 동행취재에서 되새기게 되었다. 반크 단장님께서는 어린이인터뷰 온 것이 처음이라 좀 긴장된다고 하셨다.

김채은 (서울마포초등학교 / 6학년)

방학동안 똑똑한 학생으로 변신!

방학이 끝나고 3월이 되면 6학년이 되는 나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중 6학년 수학이 정말 걱정된다. 5학년 수학도 고생 끝에 마무리를 지었지만 아무래도 6학년이 되어서는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야된다.

김수연 (광남초등학교 / 6학년)

겨울방학은 보드게임으로 신나게

요즈음 겨울방학에 학원만 다녀서 지루하고, 할 게 없어 심심한 푸른누리 독자 친구들이 많을 것이다. 이럴 때 재미있고 머리도 좋아지는보드 게임을 해보자.

김지수 (덕소초등학교 / 5학년)

Friendly Korea! My friend‘s country!

반크는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 전 세계 모든 이들과 꿈과 우정을 나누는 나라! 대한민국 KOREA!’ 라는 비젼을 가지고 있다.

이예라 (미남초등학교 / 6학년)

 

사진이야기

동화이야기

누런콩 삼형제

기탄교육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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