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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06월17일

생활길라잡이

어머니, 제 태몽은 뭐였어요? 네?

여러분들의 어머니께서는 어떤 태몽을 꾸셨습니까? 저희 어머니께서는 제가 어머니 뱃속에 있는 줄 몰랐을 때 태몽을 꾸시고 제가 어머니 뱃속에서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채원 (대구대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9, 조회수 : 125

나는 왕이로소이다-태몽이 전하는 말

여봐라~ 짐이 석류를 먹고 싶으니라~" "예이~ 폐하~ 즉시 대령하겠나이다." "으헉~ 짐의 몸이 이상하다. 어찌된 일인고." "아니! 폐하의 옥체가 용이 되어 승천을 하십니다."

정희찬 (무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55

우리 엄마의 신기한 태몽!
전부터 꿈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여태까지 태몽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궁금한 마음을 갖고 오늘 오후에 엄마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임채현 (서울갈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2

나의 태몽은 엄지공주

이번 푸른누리 알림마당에 뜬 기사공지사항에 그동안 생각지 못했던 "태몽"에 관한 기사가 있어 처음으로 나의 태몽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38

[태몽]나의 태몽이야기
1997년 여름이 지날 무렵 어느 날 밤 어머니는 공원을 산책하시는데 깜짝 놀라 발걸음을 멈추셨습니다. 기다랗고 고운 색을 띈 뱀 여러 마리가 모여 있는 것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뱀을 무서워하시던 어머니이셨는데 그 날은 왠지 뱀이 신기하고 예뻐 보였답니다.

박서현 (김해장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63

[태몽]금메달을 목에 건 꿈

외할머니가 꾸신 엄마 태몽은 아주 작은 뱀들이 할머니 다리를 감싸는 꿈이어서 무척 징그러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가족 모두가 웃었습니다.

채승호 (서울대모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472

아름다운 우포늪을 다녀와서

아빠의 지인께서 우포늪 주변의 아석고택을 가지고 계신다고 하셔서 그 곳에서 사진도 찍고, 1박 2일 동안의 한옥체험도 해보기 위해 갔다가 경상남도 창녕군에 있는 우포늪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김승환 (용인백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308

사탕과 충치는 친구

아이든 어른이든 몸이 아파 병원에 가게 될 경우 가장 내키지 않은 곳이 있다면 치과일 겁니다. 많은 친구들이 공감을 할 겁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58

[태몽]산 속의 소라 이야기

유명한 인물들의 이야기나 위인전을 읽어 보면 종종 그분들의 태몽을 접하게 된다. 나에게도 그에 못지않은 소중한 나의 태몽 이야기가 있다. 나의 태몽은 아빠께서 꾸셨다고 한다.

이예림 (매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287

[태몽]나는야 호랑이 공주
지금부터 나의 멋진 태몽들을 소개하겠다. 우리 엄마, 아빠께서는 호랑이에 관한 태몽을 꾸셨다고 한다. 옛날에는 남녀 차별 때문에 여자가 집 밖에 잘 나갈 수가 없었다.

홍종옥 (연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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