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원 (대구대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9, 조회수 : 125
여봐라~ 짐이 석류를 먹고 싶으니라~" "예이~ 폐하~ 즉시 대령하겠나이다." "으헉~ 짐의 몸이 이상하다. 어찌된 일인고." "아니! 폐하의 옥체가 용이 되어 승천을 하십니다."
정희찬 (무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55
임채현 (서울갈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2
이번 푸른누리 알림마당에 뜬 기사공지사항에 그동안 생각지 못했던 "태몽"에 관한 기사가 있어 처음으로 나의 태몽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38
박서현 (김해장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63
외할머니가 꾸신 엄마 태몽은 아주 작은 뱀들이 할머니 다리를 감싸는 꿈이어서 무척 징그러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가족 모두가 웃었습니다.
채승호 (서울대모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472
김승환 (용인백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308
아이든 어른이든 몸이 아파 병원에 가게 될 경우 가장 내키지 않은 곳이 있다면 치과일 겁니다. 많은 친구들이 공감을 할 겁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58
유명한 인물들의 이야기나 위인전을 읽어 보면 종종 그분들의 태몽을 접하게 된다. 나에게도 그에 못지않은 소중한 나의 태몽 이야기가 있다. 나의 태몽은 아빠께서 꾸셨다고 한다.
이예림 (매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287
홍종옥 (연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168